어느 추운 11월, 폐렴 걸린 화가 지망생인 소녀는 오늘도 삶의 애착을 보이지 않은 채, 창밖 맞은 편 벽의 넝쿨 잎 수를 세고 있다. 남아 있는 나뭇잎 수보다 더 적은 날밖에 살 수 없겠다는 체념이 앞선다. 다음 날, 창문 휘장을 올려본 소녀는 밤새 사나운 바람.....
안녕하세요? 결혼 5주년에 집사람 생일을 맞아 6월 16일 ~19일 까지 속초에 다녀올 예정입니다. 숙소는 회사에 콘도가 있어 설악 한화콘도로 잡았습니다. 서울에서 출발 할꺼구요.. 29개월 된 애기가 있는데. 집사람이나 아기에게 모두 좋은 여행을 하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