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년 전 PC통신은 사망했다. 그리고 그와 아주 유사한 폐쇄형 방식의 Nate OZ Show 등의 서비스도 곧 사망할 것이다. (만약 사망하지 않는다면 우리나라는 무선 인터넷 절망국이 될 것이다.) SKT LGT KT 모두 자사의 폐쇄형 서비스를 지키기 위해서 소비자들의 .....
PC통신을 하고 싶은 것은 많은 사람들의 꿈이었지만 PC와 모뎀을 갖추어야 하는 일은 큰 부담이었다. 근 100만 원에 달하는 큰돈이 있어야만 PC통신 장비를 갖출 수 있었기 때문이다. 이때 전화국에서 PC통신용 단말기를 무료로 제공하는 일이 일어난다. 한국통신.....
네티즌이 조직적으로 오프라인 세계의 정책에 뛰어든 사건은 1992년의 '케텔 유료화 반대 시위'다. 그때까지 '한국경제신문사' 소유의 대형 PC통신망이었던 '케텔'(KETEL)은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했다. 그러나 '케텔'이 '한국PC통신'으로 인수되면서 1992년 2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