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 내 취향에 딱맞고 휴대성 짱짱한 만년 다이어리를 마련하겠다고 삽질을 한 적이 있었다나름 하드 커버로 바꾸고, 나랏말싸미 삘의 한지로 덮어 놓으니 꽤 그럴 듯 했다하지만, 1. 너무 작아서 쓰기가 불편했다. 특히 낙서를 즐기는 내겐 턱 없는 크기2. 구멍이 ..
친구는 바다 냄새구도 나오코 지음, 초 신타 그림, 고향옥 옮김 / 청어람미디어 / 2007년 11월바다의 시작- ★ 사람은 모두마음속에 바다를 하나씩 가지고 있다. ★ -돌고래와 고래의 만남 바다와 하늘이 구분이 안되는 까만 밤, 별이하늘에 한가득 떠 있고, 쓸.....
가을로 - Traces of Love / 영화 / 0001년 01월가을로. 제목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 봤다. 처음엔 으로의 for적 의미로 생각했었는데 문득 가을 길을 뜻하는 게 아닌가싶었다. 김대승 감독은 인터뷰에서 가을로는 이중적인 의미를 가진다고 토로했다. 삼풍백화점 참사.....
어거스트 러쉬조나단 라이 메이어스 외 출연 / CJ 엔터테인먼트 / 2008년 06월너무나도 우연한 만남과 사랑. 그리고 헤어짐. 그들의 아이 조차도 우연이고 그들의 재회 또한 우연인... 뭔가가 이 영화 을 떠오르게 한다. 뭐 우연의 남발이고 캐릭터 역시 이게 .....
셜록 홈즈 - Sherlock Holmes / 영화 / 0001년 01월어릴적을 떠올려보면 난 행복한 어린이었던 것 같다. 어머니께선 오빠와 나에게 영화비와 밥값을 주시곤 했다. 오빠와 난 그 돈으로 영화도 보고 컵라면도 사먹고 했었다. 스파크맨.ㅋ 영구와 땡칠이. 나의 어린 시.....
전우치 - Jeon Woochi / 영화 / 0001년 01월아 이런 분만이 이 요상스럽고 혼란스러운 세상을 구할 수 있다..ㅋㅋ 어머니께선 이미 오빠와 함께 전우치를 보셨는데도 나를 위해 또 봐주셨다. 강동원 잘생기셨다며 다시 봐도 재밌겠다셨다. 하하^^* 오우 극장은 거.....
아바타 - Avatar / 영화 / 0001년 01월10월 국제영화제에서 영화 '아바타'의 영상을 30분가량 공개했었다. 나는 이벤트에 참여를 했고 결과는 탈락.그 영화 '아바타'를 어제 만나보았다.제임스 카메론의 영화. 조지 루카스랑 헛갈리는 건 도대체 왜지. 나도 늙는다. .....
우리가 머물렀던 Camping Barn... Fell End Camping Barn 이었다... 앰블사이드에서 시작하는 워킹투어가 있다고 해서 참가... 많은 투어가 있었지만, 우리가 고른 코스는 정말 쉬운코스... 걷는 시간 약 2시간... 가이드를 해주신 분이, 나이드신 분이셨는데... 사회 .....
불안한 번영 - 현대 금융경제학이 빚어낸 희망과 절망이찬근 지음 / 부키 / 2009년 10월책이 많이 어렵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경제학에 문외한 내가 읽기에 많이 어렵지 않아서 좋았다. 경제에 대해서 알고자 했는데 이 책을 통해 정치에 대해서 까지 알게 되어 일.....
내 인생의 첫 수업박원순, 홍세화 지음 / 두리미디어 / 2009년 10월무엇이든 디자인할 수 있는 거구나. 디자인...상위, 우위에 선 자드들의 특권이라고 생각했다. 사회디자이너란 '어떻게 하면 우리 사회를 한단계 업그레이드할 수 있을까 고민하는 사람들'이다. 또.....
찾거나 혹은 버리거나 in 부에노스아이레스정은선 지음 / 예담 / 2009년 09월 처음 책을 보고서여행 가이드 서적이 아닐까란 생각을 했다. 책장을 넘기면서 OK김? 기행문인가? 란 생각이 들었다. 조금씩 읽으면서 이 책 소설인데 싶었다. 아 그런데 새롭다. 새로운.....
20인 베이징박혜정 지음 / 부즈펌 / 2009년 08월책을 받고서야 알았다. 어느 블로거의 책이란 것을. 그 것이 나를 편견에 사로잡히게 했다. 약간은 얕잡아 보기도 했었다. 난 늘 깨어있다고 생각하고 굉장히 관대하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것도 아닌가보다. 읽어보.....
내 사랑 내 곁에 / 영화 / 0001년 01월오빠가 준 VIP 스타리움 표를 쓰기 위해서 였다. 마침 '페임'이 상영중이었고 나의 의지와 상관없이 그 영화를 선택했다. 내게 스타리움 표가 있었고 때마침 하는 영화가 '페임'이었다는 말이다. 뮤지컬 영환데 그저 그렇다는.....
제3의 시효요코야마 히데오 지음, 김성기 옮김 / 노블마인 / 2008년 06월요쿠야마 히데오... 과 을 너무 재미있게 읽은 터라 기대가 가득했습니다. 는 처럼 단편으로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저는 단편은 싫어하는 터라 좀 실망했지요. 그리고 추리소설답지 않은 흐.....
렛 미 인 - Let the Right One in / 영화 / 0001년 01월 언어가 아름답다. 스웨덴어인가? 눈이 사락사락 내리는 마을에 누군가는 이사를 오고 누군가는 죽어간다. 그리고 또 누군가는 살아간다. 사람을 죽여서 돼지처럼 매달아 목을 따고 피를 짜낸다. 갓 짜낸 우.....
결혼할 때 마지막으로 본 친한 친구가 이제 출산을 10주 남겨두어.내일 만나러 가기로 했습니다. 2009년에는 한달에 한번, 혼자 나들이 가기를 계획 세웠는데 이번달은 이게 될 것 같군요.선물을 고심하던 차에 집 근처에 '피터 래빗' 매장이 있어 가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