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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게 사랑하는 사람 아닐까요??
예전에는 혼자 밥먹을 때 냠냠 쩝쩝 참 맛있게도 먹었는데 혼자 밥을 먹을 때 서럽고 생각 나는 사람. 잠을 자려고 누웠는데 천장에 환한 미소가 보이면서 베게를 적시게 만드는 사람. 당신이 없어짐으로 인해 내 핸드폰을 알람과 시계 용도로 쓰게 만드는 사람. 죽네사네 가슴을..
by daisyroom |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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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짧은 글] 귤 박 스
  • 꿈만 같은 이론들.| 10.02.09 00:56
  • 귤 박 스 5년 만에 이별을 맞이했다. 그와 나는 평소처럼 만나고 평소처럼 웃고 평소처럼 떠들다 점심을 먹고 영화를 보고 카페에 앉아 있었다. 커피를 마시지 못하는 그는 핫초코를 나는 커피를 마셨다. 늘 그랬듯, 우리는 서로 아무 말하지 않았다. 5년. 짧고.....
  • 짧은 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한 토끼. 그러지 나.
  • 꿈만 같은 이론들.| 10.02.09 00:06
  •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토끼. 그리고 나. - 사랑해. 그의 부드러운 고백으로 사랑이 시작됐고, - 안녕. 떨리는 내 목소리로 우리의 사랑은 끝을 맺었다. 그에게 새로운 여자가 생겼다는 이야기를 나는 처음 들었을 때, 믿지 않았다. 직장 동료이자 입사 동기.....
  • 사랑을 잃어버린 그대에게
  • 사진, 여행 그리고 ...| 10.02.08 20:06
  • NIKON D2X 사랑을 잃어버린 그대에게... 억겁의 세월을 지나 만난 두사람, 누구보다 힘들게 시작했지만 이제 다시 서로의 길을 걷게 되었구나 서로가 가는 길에 서로가 꽃비를 뿌려.....
  • 내 바램이 담겼을 뿐
  • I'm still all alone| 10.02.07 23:43
  • 나는 이제껏 생각했다. 어느날 갑자기 옛사랑이 꿈에 나오면 그사람 혹시, 무슨 일 생긴건 아닌가....하고. 하지만 그건 순전히 내가 아직 그사람을 잊지못하고 있는것 뿐이며 꼭 한번... 다시 만나고 싶은 내 바램이 담겼을 뿐이었다 .....
  • 그런날이 있었다
  • I'm still all alone| 10.02.07 23:39
  • 그런날이 있었다... 눈물이 필요한 날이 있었다.너무 슬프고.. 너무 아프고.. 너무 힘들어서..눈물이 머리끝까지 차올라.. 하루종일 주저 앉아..펑펑 목놓아 울고 싶은날이 있었다. 미칠듯이.. 숨이 막혀..심장이 터질것 같았어도..난 가슴속 깊이.. 더 깊이.....
  • 마음이 아픕니다
  • I'm still all alone| 10.02.07 23:30
  • 이미 내곁에 없는 사람입니다.. 언제까지고 함께할 사람일거라 생각했습니다.. 꽁꽁 내 마음에서 벗어날수 없게.. 묶어두고만 싶었던 사람입니다.. 아무리 다른사람을 만나도.. 그.....
  • 너무 아파
  • I'm still all alone| 10.02.07 23:20
  • 헤어지던 날의 네 얼굴보다 엉망으로 울고있던 네 얼굴보다 돌아오라고 소리치던 네 얼굴보다 이제 아무 감정없는 무표정한 네 얼굴보다 다른 사람과 함께 날 잊은 듯한 네 얼굴보다 나와 함께 웃고 나를 향해 웃어주던 네 얼굴이 떠오를 .....
  • 이런 게 사랑하는 사람 아닐까요??
  • daisyroom| 10.02.07 21:40
  • 예전에는 혼자 밥먹을 때 냠냠 쩝쩝 참 맛있게도 먹었는데 혼자 밥을 먹을 때 서럽고 생각 나는 사람. 잠을 자려고 누웠는데 천장에 환한 미소가 보이면서 베게를 적시게 만드는 .....
  • 인연(因緣)에 대하여...
  • 대박이의 여행기| 10.02.08 18:29
  • 인연 설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 사랑한다는 말은 안 합니다 아니하는 것이 아니라 못하는 것이 사랑에 진실입니다 잊어 버려야 하겠다는 말은 잊을 수 없다는 말입니다 정말 잊고 싶을 때는 말이 없습니다 헤어질 때 돌아보지 않는 것은 너무 헤어지기 싫기 때문입.....
  • 기억 (사람을 다치게 하는 말들은)
  • 연습장| 10.02.07 17:55
  • 내 발끝을 본다 그러다가 당신을 본다 당신과 눈이 마주치면 난 다시 내 발끝을 본다 개미들이 내 발 앞으로 지나가고 있다 침묵 나를 부른다 나는 당신을 본다 제발 그런 표정하.....
  • 헤어지던 날에 풍경.
  • knockin' On   938's Door| 10.02.07 11:11
  • 으레 남들처럼 헤어지는 날에는 눈물을 훔치거나 얼굴을 붉힐 법도 했는데 차마 그러하질 못했다. 그랬다면 사정이 달라졌을까. 기막힌 인연이었고 함께 하는 동안 즐거웠다. 이.....
  • 이별하는 순간에.
  • knockin' On   938's Door| 10.02.07 10:57
  • 손 한번 흔들고 안녕이라 말하기까지 너는 어느새 저만치 멀리에 가있다. 잘 지내란 인사도 잘 살라는 당부도 정말은 하고 싶던 말이 아닌데, 아아, 이별이란 그렇게 급행열차 보다 더 빠르더라. 제 포스트가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 신청을 눌러주세.....
  • 푸른비의 짧은 시 읽기 (하이쿠詩 1168)
  • 하이쿠詩가 있는 블로그| 10.02.08 02:04
  • - 이별다짐 (하이쿠詩 1168) 다짐, 다짐 하여도 우리 사이에선 통하지 않는 다짐 이유는 너와 나의 갈망(渴望) 때문이야 우리도 어쩔 수없는 하이쿠시란 일본에서 파생된 5.7.5조의 짧은 시의 장르 중 하나입니다. 허나 한줄 시로도 변형되어 쓰여 지기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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