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훈 vs. 목수정 사건(경위는 여기 참조)을 들여다보다가 모기불통신에 게재된글 중 다음과 같은 구절을 읽게 되었다. 그래서 나는 정명훈이 뭘 잘못했는지 잘 이해를 못하겠다. 그리고 이 점은 꼭 강조하고 싶은데, 예술가는 보통 사람들하고 다른 종류의 사람들이다. 예..
나무를 심은 사람장 지오노 지음, 마이클 매커디 판화, 김경온 옮김 / 두레 / 2005년 06월내가 여태 읽었던 책들 중 몇몇 책에서『나무를 심은 사람』을 언급한 걸로 기억한다. 정확하게 어떤 책에서 언급하고 있는지를 죄다 기억할 수 없지만, 최근에 읽은 이명원.....
알래스카, 바람 같은 이야기호시노 미치오 지음, 이규원 옮김 / 청어람미디어 / 2005년 07월책을 어떻게 보면 이렇게 깨끗하게 볼 수 있는 것일까. 햇귀님께 받아든 이 책은 마치 새 책 같다. 책이 워낙 깔끔하고 멋스럽게 태어난 것도 있겠지만, 한 사람의 책손.....
변해 가는 북한 풍경 : 1950-2008임영균 지음 / 눈빛 / 2008년 10월 오월이 언제 그리도 변덕스러웠냐는 듯이 말갛게 웃는다. 말간 웃음꽃 피우던 오월의 오늘 역시 잔인한 달의 연속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정신을 못 차릴 정도로 향내 가득한 오월이 저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