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을 노랜만에 정리하다 CD꾸러미 속에서 한 CD가눈에 들었다. 고종수가 메인 모델이었던 피파2001의 비매품 게임CD.. 엄청난 팬은 아니였지만 고종수는 국내 측구선수중 좋아하던 몇 안되는 선수였다. 머리가 좋고 재능이 있는 축구선수가 좋았다. 은퇴를 했다는 .....
영원히 겁없는 아이, 앙팡테리블로만 남을 것 같던 고종수가 전격 은퇴를 선언했다. 1998년 이동국, 안정환과 함께 K리그 르네상스를 열였던 그를, 우리는 이제 더이상 그라운드 위에서 보지 못한다. 2007년 여름 아버지 김호 감독과 함께 대전으로 둥지를 튼 그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