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06. 11 이번 학기의 마지막 수업. 벼락치기로 레포트를 마치고 불야불야 기찻표를 끊어기차에 올랐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일. 청량리 도착을 앞두고 휴강이란 메세지를 확인한 것이죠. 휴강이라니.....ㅠㅠ 결국 청량리만 찍고 다시 표를 끊어 원주로 발길을 .....
이번 학기의 수업시간은 화, 목, 금인데 하나같이 꼭 중간에 공강이 하나씩은 들어있습니다. 1시간 30분정도 뻥 비는 공강이지요. 같이 다니는 친구 하나 없어서 수업이 끝나면 늘 도서관에 가곤합니다. (저랑 비슷한 나이의 학생은 거의 발견하지 못했어요.-)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