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 31일(월)...인생은 허망 급작스런 한파로 인해 가스차의 시동이 켜지질 않는다. 황사탓인지 감기가 또 몸안으로 침투했다. 콧물이 쉴새 없이 나오고 재치기가 좀잡을 수 없이 튀어 나온다. 올해 마지막 날을 감기와 싸우고 있다. 유난히 꿈자리가 사.....
얼마전 5월 9일 작고하신 박영희 교수님의 글 중 하나입니다. 올해는 나의 안식년이다. 요즈음은 교수들이 '안식'하는 해가 아니라 연구에 더 집중해야 하는 해라고 '연구년'이라고 불린다. 2001년 첫 연구년을 보스턴에서 보낸 후 오래 전부터 난 두 번째 연구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