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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병줍는 임여사
  • 미오바이러스| 09.07.05 00:20
  • 우리엄마 = 임여사 3일연속 시골 곡성에 사는 할머니는 임여사에게 매실을 보내고있다. 오늘도 매실 2박스 도착. 집에 있던 15kg 설탕이 동난건 어젯 밤. 새로운 매실을 위해 엄마와 난 저녁을 먹고 설탕을 사러 나갔다.. 일명 끌게 (손수레)를 가지고 나가던 중,,.....
  • 폐휴지 전쟁을 접한 이후
  • 참나무숯처럼| 09.04.15 17:25
  • 몇달전 늦은 밤이었다. 11시가 넘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전철역에서 내려 집으로 들어가고 있는데 내가 사는 빌라의 옆의 빌라 쪽에서 어두운 그림자가 어슬렁거렸다. 그런데 고함소리 들렸다. 나이가 들어보이는 남자였다. 간헐적으로 욕설을 퍼붙고 있었.....
  • 새가 지저귈 수 없는 숲
  • designshiloah(디자인실로아)| 08.12.18 11:57
  • "하나님이 가라사대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과목을 내라 하시매 그대로 되어 땅이 풀과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 1:11,12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
  • 아빠와 돈가스
  • SweetQueer;상냥한괴짜| 08.05.09 20:57
  • 아빠는 절뚝거린다. 날마다 부자는 집근처 초등학교에 자원봉사를 나간다. 부자는 1년째 우유배달 봉사를 하고 있다. 출근시간에 바짝 줍지 않으면 헛탕치는 날도 있다. 오늘은 아.....
  • 딱 한 잔 반을 마시고
  • 참외 한 알| 07.07.04 01:38
  • 요로결석을 치료한답시고 병원을 곳간벽에 난 구멍으로 들락날락하는 새앙쥐모양 다녔더니 다리에는 근육이란게 없고, 마음은 물먹은 솜마냥 가라앉았다. 그 모양이 짠한지 울 호랑이가 청계산으로 소장사 소전으로 소 궁둥이 몰 듯 몰아대는통에 시장에 나가.....
  • 폐품 내는 날을 떠올리며
  • 김영준의 낙농콩단| 06.05.15 01:49
  • 폐품(廢品) 내는 날이 있었다. 지금도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우리가 중학교를 다닐 적까지만 하더라도 한 달에 한 번씩 각자의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폐휴지를 모아다가 학교에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