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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밤에 쓰는 편지(66)
  • 자귀나무 향기| 09.07.10 21:54
  • ◈별밤에 쓰는 편지(66) 이 기 은 내게 하늘을 알게 해준 작은 봉창 너머 뿌옇게 밝아오는 새벽 간간히 들리는 뻐꾸기 소리 들으며 잠 덜 깬 마음에 당신은, 또 하루를 살아야 할 이유를 갖게 해준 고마운 사람입니다. 아무리 힘든 오늘이어도 처진 어.....
  • 손을 놓아줘라
  • sayin.kr - 인터넷 교두보(사용인.KR)| 09.07.10 13:00
  • 누군가를 사랑한다 해도 그가 떠나기를 원하면 손을 놓아주렴. 떠났다가 다시 돌아오는 것. 그것을 받아들여. 돌아오지 않으면 그건 처음부터 너의 것이 아니었다고 잊어버리며 살거라. - 신경숙의《깊은 슬픔》중에서 - * 지독히 사랑했던 그와 헤어지고 힘들었.....
  • 젊음의 특권
  • sayin.kr - 인터넷 교두보(사용인.KR)| 09.07.09 18:00
  • 우리는 지금껏 예상치 못한 실패를 겪으면 "오, 저런!", "다시는 그러지 마라"라는 말밖에 듣지 못했다. 지금부터 그 틀에서 벗어나라. 대신 "그것 참 흥미로운데"나 "이는 분명 환상적인 행운으로 바꿀 수 있어"라고 생각해 보자. 당신이 남은 인생을 전환할 수 .....
  • [안부]성하점묘(盛夏點描)
  • ebond dream!| 09.07.09 17:09
  • [안부]성하점묘(盛夏點描) 성하점묘(盛夏點描) # 1.오랜만에 편지 씁니다. 그러나 주워담을 이야기 없음은 매일 쓰는 일기와 다르지 않습니다. # 2. 요즘은 하루 종일 전화기에 매달려 있습니다.사연도 가지가지, 인간시장을 방불케 합니다. 전화 속에는 얼굴없.....
  • 내면의 어른
  • sayin.kr - 인터넷 교두보(사용인.KR)| 09.07.09 15:00
  • 바쁜 일상 속이지만 기회가 있을 때면 잠시 마음속을 들여다보자. 그리고 내면의 어른을 상상하자. 그에게 묻고 싶은 것이나 말하고 싶은 것이 있으면 주저하지 말고 이야기하자. 그의 존재로부터 당신에 대한 그의 애정을 느낄 수 있으리라. 이 내면의 어른은 언.....
  • 마지막 便紙
  • 나무와소년| 09.07.09 11:24
  • - 마지막 편지 - 바람 한 줄기만 훅 불어도 숨가뿐 뜨거움! 도대체 뭘까? 밑도 끝도 없이 달겨드는 포말 같은 이 서러움은. 무고한 밤을 탓하지 않기로 한다. 붉은 눈시울로 지샌 .....
  • 2009.07.10 명언
  • rbsmusic님의블로그| 09.07.09 10:34
  • 눈물은 순수하다. 가식이 없다. 기도할 때 거짓으로 눈물 흘리는 사람은 없다. 눈물은 물기 있는 언어다. 눈물은 말보다 더 많은 것을 전한다. 눈물은 마음에서 곧바로 흘러나온다. 눈물을 흘리라. 우리가 우는 이유는 두 가지다. 첫째로 소망하기 때문이고, 둘째.....
  • 인생의 네 계단 중에서
  • 조이랑 가볍게 여행떠나요| 09.07.09 09:32
  • 인생의 네 계단 중에서 관심의 계단 만약 그대가 어떤 사람을 사랑하고 싶다면, 그 사람의 어깨 위에 소리없이 내려앉는 한 점 먼지에게 까지도 지대한 관심을 부여하라. 그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