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론 외길에서 마주치기도 한다. 으르렁 거리는 듯 으르렁 거리지 않는 듯. 사실 이녀석은 다른 구역 녀석으로 아는데... 바로 옆 구역 말이다. 그런데 여기서도 때론 어슬렁 거리기도 한다. 이녀석이다!! 부끄럼쟁이 가면 턱시도냥. 아마 새끼를 다량 가진 것 같은.....
저는 좀 많이 소심합니다. 그래서 언제나 이렇게 있습니다. 요즘 먹고 살기 정말 힘들어요. 사실, 쥐를 먹고 싶지만... 괴상한 병에도 걸렸다는 소문에 쥐를 먹고 있지 않습니다. 병걸린 쥐는 주지 마세요. 저는 소세지가 좋아요.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소세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