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수록 추해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나이가 들수록 아름다워지는 사람이 있다... 오늘 지하철에서 본 이 중년의 여인(40대 중후반 정도?)은... 아름답게 나이를 먹어가는 좋은 모델이라 생각되어... 숨도 안 쉬고 쥐 죽은 듯 크로키를 하였다... 나도.....
내 인생에서 스물 시절의 일기장들은 스물 여덟 그 해에... 불에 태워졌었다... 나의 꿈과 기도와 묵상이 고스란히 적혀 있던... 군대 가서도 몰래몰래 써왔었던... 그 일기장들... 어린 시절부터 써온 그런 종류의 일기가 가져다 준효과 중 하나... 내가 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