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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5도살장
  • o| 09.07.08 09:05
  • p118. 제리란 이름과 독일군과의 관계. p129. 빌리는 못 생긴 발렌시아와 결혼하고 싶지 않았다. 그녀는 그가 앓고 있는 병의 여러 증상 가운데 하나였다. p131. 외계에서 온 방문자의 새 복음서.글 전체보기 ...
  • 포로
  • ?| 09.07.07 16:51
  • 커트 보네거트의 제 5도살장을 읽고 있다. 주인공 빌리가 막 포로로 잡혀 포로 수송 열차에 태워졌다. 열차가 출발하기도 전에 각 화차에서는 죽은 포로들이 발생해서 주변 포로들이 독일 경비병에게 알려주고 있다. 그런 요청으로 경비병들이 들것을 들고 오른 한.....
  • 제5도살장_커트 보네거트
  • 라만챠| 09.07.06 12:01
  • 지독한 염세주의.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가지만 우리의 시간은 제대로 간다. 중요한건 우리들의 시간은 흐른다는 거다. 방향이 어쨌든 간에.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에도 나오지만, 우리는 4차원, 정확히는 시간을 선형적으로 이해한.....
  • 감사합니다, 보네거트와 만나게 해주셔서
  • sweeter than day before| 09.06.30 13:59
  • 나라 없는 사람 (양장) 커트 보네거트, 김한영 | 문학동네 | 20070820 평점 상세내용보기 | 리뷰 더 보기 | 관련 테마보기 지금은 세상에 없는 82세의 노작가의 마지막 백조의 노래와도 같은 책을 만날 수가 있었다. 마크 트웨인 이래 미국 최고의 작가라.....
  • 하나님은 누구편?
  • 앙증의 다락방| 09.06.13 15:55
  • 싸움을 벌일 이유는 많다. 하지만 적을 무조건 증오하고, 전지전능한 하나님도 자기와 함께 적을 증오한다고 상상할 이유는 어디에도 없다. 악이 어디 있는 줄 아는가? 그건 적을 무조건 증오하고, 신을 자기 편으로 끌어들여 신과 함께 적을 증오하고 싶어하는 .....
  • 제5 도살장,《Slaughterhouse-Five》
  • 루르몬드의 정원| 09.05.22 04:46
  • 독일 드레스덴에 가면 읽으려고 아껴두었던 책이었다. 여러번 독일 드레스덴에 갔고, 소설의 배경이 된 그 현장에서, 엘베강가에 앉아 이 책을 읽는다면 멋지겠구나 공상했지만, .....
  • 폴더 이름 '타임퀘이크'
  • 앙증의 다락방| 09.04.19 05:56
  • 이야기 하나일하고 있는 프로그램의 특성상 고등학교 그 시절이 자꾸 생각난다. 고딩들을 지켜보고 취재하면서 200*년도 입시를 준비한 그 시절을 모른척 지나친다면, 막장드라마.....
  • 그런 대로 살아가게 해주는 기도
  • ODONURI| 09.03.28 17:12
  • 하느님 저에게 허락하소서 내가 바꾸지 못하는 것을 받아들이는 평정심과 내가 바꿀 수 있는 것을 바꾸는 용기와 늘 그 둘을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 생에 대한 열정 없이도 그런 대로 살아가게 해주는 기도. , 아이필드 p. 76-77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
  • 커트 보네거트
  • ODONURI| 09.03.26 15:05
  • 1. 이 글을 쓸 때만 81세였다. 2. 타임퀘이크(1997) 중에서 킬고어 트라우트는 말했다. 아이들이 총격신 많은 영화를 좋아하는 이유는 그 영화들이 죽음이 전혀 고통스럽지 않다는 것을, 총을 가진 사람들을 프.....
  • 마더 나이트, 커트 보네거트 / 그 외 주말에 읽은 책들
  • moonage daydream| 09.03.23 15:29
  • “ 네 모습을 봐라! 맨손으로 악을 물리치려고 왔지만, 지금은 버스 옆구리에 치인 사람 꼴로 비참하게 돌아가고 있다. 이건 자업자득이다! 그리고 순수한 악을 물리치겠다고 전쟁을 일삼는 사람은 누구나 그런 꼴이 된다. 싸움을 벌일 이유는 많다. 하지만 적을 무.....
  • 거짓말을 하는 바람에, 혹은 거짓말 덕분에
  • 貧乏自慢| 09.03.20 13:23
  • "당신네 정신과 의사들은 아주 그럴듯한 새 거짓말을 많이 만들어내야 할 것이오. 그러지 않으면 사람들이 더 살고 싶어 하지 않을 테니까." 커트 보네거트, 「제5도살장」 (p.122) 중에서 거짓말을 못하는 구라 Layner입니다. '거짓말'을 어떻게 정의하느냐에 따.....
  • 자기 분야에서 최고가 되고 싶다면?
  • 꿈틀대는 과학| 09.02.24 19:23
  • 자기 분야에서 최고가 되고 싶다면? 커트 보네거트라는 미국의 소설가이자 수필가인 작가를 아세요? 저는 이분의 책을 아직 보지는 못했는데, 다른 분의 블로그에서 메모해두었던 것이 있어서 다이어리를 들추다 저만 알고 있기엔 아까워서 포스팅을 해 봅니다......
  • Galapagos, Kurt Vonnegut
  • Hey, Jay Kay...| 09.02.15 18:23
  • 섹스&시티에 나오는 샬롯의 캐릭터와 닮은 대학 여자동기가 한 명 있다. 그녀와 알게된지 얼마 되지 않았을 무렵, 교내 구내식당 매점에서 그녀가 내게 물었다. "JK야,너는 인생에서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니?" 나는 말했다. "나의 뇌." 그녀는 의외라는 듯의 표.....
  • 웃으며 두렵다! 커트 보네거트의 .
  • 대학로 좀비 습격사건| 09.01.28 21:28
  • 제5도살장 커트 보네거트 | 박웅희 옮김 아이필드 2005.01.20 . 1. 커트 보네거트 옹이 지난 2007년 4월 11일 세상을 떠나셨다. 향년 84세, 맨해튼의 자택에서 임종. 그렇게 가는 거지. 의외로 우리나라에서는 그 명성에 걸맞는 화제를 불러일으키진 못했지만, .....
  • [갈라파고스] 냉소에서 정겨움으로 바뀌는 순간을 위하여
  • hi007| 09.01.01 07:00
  • 갈라파고스 - 커트 보네거트 지음, 박웅희 옮김/아이필드 내가 왜 커트 보네거트를 읽지? 나한테 종종 물어 보면, 나는 이렇게 대답한다. “그건 아마도 내 삶이 썩 잘 풀리지 않았기 때문이야. 빌어먹을, 그렇게 가는 거야.” 사람은 자신이 어찌할 수 없는 상황에 .....
  • [캉디드 - 혹은 낙관주의] 부조리한 세상에서 우리의 자세는?
  • hi007| 08.12.31 07:00
  • 캉디드 - 볼테르 지음, 윤미기 옮김/한울(한울아카데미) 캉디드(부제 낙관주의)는 볼테르의 대표작으로 풍자소설이다. 수능이네, 고전이네, 철학소설이네 해서 어렵고 재미없을 거라 짐작하기 쉽다. 허나, 읽기 시작하면 멈추기 어려울 정도로 빠르고 재미있게 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