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의 호화로운 아파트, 전화벨이 울린다. 엠마뉴엘(Emmanuelle: 실비아 크리스텔 분)이 화장대 위에 놓인 수화기를 집어들고 통화를 한다. 꽃무늬가 새겨진 가운을 걸치고 짧게 커트한 자그마한 머리가 소년의 모습을 연상케하는 엠마뉴엘은 자신의 누드 사진을 .....
photo copyright by ⓒ Saul GM / flickr.com최근부터 더 그런 것 같다. 이것저것 블로그에 글을 쓰고는 있는데 영 결과들이 불만족이다. 머릿속에 있는 걸 분명 다 토해 내서 썼는데, 쓰고 나서 스윽 둘러 보면 뭔가 꼭 빠져 있다는 사실을 알고 좌절하곤 한다. 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