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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미니즘 도전기 2!!^^
  • 미리내가 숨쉬는 곳| 09.06.16 14:55
  • 유사이래 모든 문학, 예술 작품의 지은이들은 '실연당한' 사람들이다. "나는 그를 버렸도다!" 이런 작품은 없다. 대부분의 예술은 "그가 나를 떠났구나" 에서 시작된다. 상처를 준 사람은 상처에 대해 연구할 필요를 느끼지 못한다. 그러나 상처받은 사람은 그것.....
  • 페미니즘 도전기1!!^^
  • 미리내가 숨쉬는 곳| 09.06.16 14:38
  • 나는 안다는 것은 상처받는 일이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안다는 것, 더구나 결정적으로 중요하기 때문에 의도적으로 삭제된 역사를 알게 된다는 것은, 무지로 인해 보호받아 온 자신의 삶에 대한 부끄러움, 사회에 대한 분노, 소통의 절망 때문에 상처받을 수 밖.....
  • 페미니즘의 도전~~!
  • 미리내가 숨쉬는 곳| 09.06.15 12:12
  • 대학에서 여성주의 운동을 하는 친구들이 발간하는 책의 한 꼭지에..남/성페미니스트와의 대화라는 부분이 있었다. 주변에서 워낙 보기도, 만나기도 힘든^^ 이들이라.. 그들의 인터뷰 내용은 하나 하나 새롭기만 했다. 하지만.. 그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소통과.....
  • 정희진의 학술적 역량?
  • "꽃은 경계에서 핀다."| 09.06.10 11:41
  • 진보신당 당게시판에 여성전용게시판을 요구하는 의견에 대한 논의가 좀 활발한 편이다. 나는 여성전용게시판 신설에 부정적인 입장이다. 일부 여성당원들이 일부 마초의 폭력적인 글게시 때문에 여성전용게시판을 요구하는 것인데, 이건 똥이 더러워서가 아니라 .....
  • 자주국방 대 한미동맹?
  • Protect me from what I want| 08.12.10 18:53
  • 출처 : 씨네 21 [06.09.29] 자주국방 대 한미동맹? 외국어를 우리말로 옮길 때, 한국사회 내부의 성별, 계급, 지역 등 권력관계가 반영되게 마련이다. 성희롱은 ‘sexual harassment’의 번역인데, 여성의 시각에서는 오역에 가깝다. ‘harass’는 의도를 갖고 반복.....
  • , 정희진 지음
  • 사람과 섬| 08.10.25 14:30
  • 문제의 원인(게다가, 가장 본질적인 원인?!)을 규명하기 좋아하는 사람들은, 인과 관계의 환원론에 빠리지 쉽다. 단일 원인을 주장하고 ‘주적을 규탄·타도’하기보다는 문제가 전개되는 맥락에 대해 사유할 때, 문제가 구성되는 과정에 개입할 때, 다른 상상력.....
  • 상처가 클수록 더 넓고 깊은 세상과 만난다.
  • GDI와 새로운 인생설계| 08.10.16 15:47
  • 상처가 클수록 더 넓고 깊은 세상과 만난다. 상처는 깨달음의 쾌락과 배움에 지불하는 당연한 대가이고,안다는 것은 곧 상처받는 일이어야 한다.상처에서 새로운 생명, 새로운 언어가 자란다.건조하고 차가운 장소에서는 유기체가 발생하지 않는다.상처받.....
  • 상처가 클수록 더 넓고 깊은 세상과 만난다
  • 안녕?!...| 08.10.16 07:51
  • 상처가 클수록 더 넓고 깊은 세상과 만난다. 상처는 깨달음의 쾌락과 배움에 지불하는 당연한 대가이고, 안다는 것은 곧 상처받는 일이어야 한다. 상처에서 새로운 생명, 새로운 언어가 자란다. 건조하고 차가운 장소에서는 유기체가 발생하지 않는다. 상처받은 .....
  • (21세기에는 지켜야 할)자존심(2008/07/11)
  • Fluency| 08.07.12 13:10
  • 진중권, 정재승, 정태인, 하종강, 아노아르 후세인, 정희진, 박노자, 고미숙 등 논객을 모셔놓고 매년 한겨레에서 기획하는 강연을 담은 책이다. 각자 자기 분야에 관해 '자존심'에 대해서 논의한다. 진중권은 미학적으로, 정재승은 과학적으로, 하종강과 아노아.....
  • 젊음에게 머리채를 내맡긴 문화
  • Life 2.0| 08.07.04 08:48
  • “어떤 면에서 한국사회는 계엄령이 필요없는 사회다. 사회구성원들의 상상력, 용기, 소망은 나이에 따라 철저히 제한되어 있다. 우리는 대단히 자발적으로 나이듦에 대한 지배이데올로기를 수용하고 있으며, 나이든 자, 나이든 여성을 혐오한다. 일상의 아주 감정.....
  • [정희진] 몸 계급
  • (공부하는) 해랑의 외딴섬| 08.01.12 11:25
  • [유토피아 디스토피아] 몸 계급 2004년 제작된 김정화, 공유 주연의 은 증후적 독해를 요하는 정치적으로 중요한 영화였다. 이 영화는 신자유주의 시대 한국사회의 주요 모순과 북한을 대체하는 새로운 타자(他者)의 등장을 보고한다. 패스트푸드점에 위장 취업.....
  • 정희진의 이야기.
  • 베를린 베를린 베를린| 07.10.09 18:21
  • 책 "21세기는 바뀌어야 할 거짓말" 중, 정희진 분 "남자의 거짓말과 말의 권력 관계" 중 발췌. 260-261쪽.제게 글쓰기가 중요한 이유는 저 자신을 설명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사적인 행위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 자체로 저항이나 사회운동이 될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