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조원이란 얼마나 큰돈일까? 일단 22조원이면 저소득층 분양 주택 70만 채를 지을 수 있다. 2006년 건설교통부가 공공주택, 후분양 주택 등 저소득층을 위한 분양 주택 4만 호를 짓는 데 1조2700억원이 든다고 발표한 자료에 따른 것이다. 분양 주택 70만 호가 .....
광명시 철산3동에서 홀로 살아가는 박종호(남·68) 씨. 보증금 200만원에 월세 23만원의 3평 남짓한 어두컴컴한 방 한칸이 박 씨의 생활공간이다. 1998년 부도를 맞기 전까지만해도 박 씨는 어엿한 건축업체 사장이었다. 부도 직후 부인과 이혼을 하고 두 자녀마저 .....
[Book 리뷰] Mel Hurtig이 쓴 , 2008 ‘처참함’, 캐나다 정부의 어린이, 저소득 가정, 도움이 필요한 노인, 장애인, 질병을 앓고 있는 사람, 실업자 등을 위한 사회 지출 현황에 대해 저자가 한마디로 표현한 것이다. 여러 다른 선진국과 비교해 그저 망신스럽다. 전.....
'스승의날' 교사 밥값은 27억 원…도 넘은 '김상곤 발목 잡기'? 무상급식, 혁신학교, 학생 인권 조례 제정 등 지난 4월 당선된 김상곤 경기도교육감의 핵심 공약이 경기도교육위원회의 '발목 잡기'로 좌초될 위기에 처했다. 지난 23일 경기도교육위원회는 2차 추가경.....
언뜻 보면 이상한 일이지만 저소득층이 생활필수품에 소비하는 금액이 중산층을 앞지르는 경우가 흔하다. 조지프 히스의 은 이를 지적하며 데이비 시플럿의 (The Working Poor)에 나오는 사례를 인용한다.세탁기가 망가져서 세탁 비용으로만 한 달에 200달러를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