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색하게 8이 아닌 9를 썼던 게 엊그제 같은데벌써 2009년의 절반이 흘렀네요. 아~~ 세월 차암 빠르네요.그래도 뭐 그렇게 나쁘진 않네요. 마음 같아서는 그냥 빨리 빨리 흘러서 사랑하는 '봄'이나 얼른 왔음 좋겠네요.ㅋ아무튼요. 어떻게 포스팅마다 매번 뭘 만들.....
2007년도...어느새 2년 전이 되어버린먼 옛날에~! 있는돈 없는 돈 바리바리 싸들고 갔었던 2007 ULHS~! ULHS 대회 전야제에서만나게 된 토마스.. 솔직히 첫번에 몰라봤다.. 친구 알렝이 친하게 이야기를 나누길래 옆에 있다가 얼떨결에 서로 인사하고.. 멀뚱하게 .....
어제 퇴근해 집에 가니 기아와 SK 프로야구가 진행 중이다. 결국 졸전 끝에 3대3 무승부. 9회에 박경완 선수가 1루를 돌아 2루로 향하다 넘어져 못 일어난다. 왼발을 딛지 못하면서. 슬로우 비디오를 보여 주는데, 아뿔싸, 느낌이 온다. 부디 아니길 기원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