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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정을 겉도는 감각
  • 그럼에도 불구하고| 09.07.05 20:40
  • 이건 아닌데. 라는 생각이 이번 주 여전히 상큼하기는 한데 뭔가 허한 느낌. 연애시대를 그려내는 드라마가 지나치게연애에만 함몰되어버린 아쉬운 전개. 그렇다. 중반을 넘긴 드.....
  • , 바보들
  • 가로등거미| 09.07.02 23:48
  • "너 바보구나."내가 들었던 대사를 똑같이 들었다. 누가 날 훔쳐보고 있는 느낌, 이 아니라 다들 똑같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다들 그렇게 로맨스를 향하고 있다고 자신에게 암시를 주는 거다. 바보라는 단어, 얼마나 듣기 좋은가. 그렇게 앞 뒤 돌아보지 않고 .....
  • , 상처는 받는게 아니라 만드는 것.
  • 가로등거미| 09.07.02 11:35
  • 이제 겨우 6회가 지났을 뿐인데, 왜 이렇게 전개가 빠른 걸까, 의아했다. 커프에 비하면 한 달음에 달려온 거다. 이미 7회에서 상황파악은 끝이 난다. 하루는 시작부터 하얀 빙판에 피를 흘린다. 나 참, 티비 드라마 사상 이렇게 찐한 이미지를 본 적이 없다. 이.....
  • , '용납할 수 있는가?'
  • opticnerve영화세상| 09.06.26 09:55
  • 트리플 6회를 보다가 문득, 나는 메모장에 이렇게 끄적거렸다."용납할 수 있는가?" '용납'은 '너그러운 마음으로 남의 말이나 행동을 받아들임.' 이라는 사전적 의미를 가지고 있다. 당연한 뜻이었다. 너무나 당연한 뜻이라서 더 당황스러웠다. 계속 보는 내내 이 질.....
  • , '용납할 수 있는가?'
  • 가로등거미| 09.06.26 01:31
  • 트리플 6회를 보다가 문득, 나는 메모장에 이렇게 끄적거렸다."용납할 수 있는가?"'용납'은 '너그러운 마음으로 남의 말이나 행동을 받아들임.' 이라는 사전적 의미를 가지고 있다. 당연한 뜻이었다. 너무나 당연한 뜻이라서 더 당황스러웠다. 계속 보는 내내 이 .....
  • 트리플
  • bear`s shriek vol.3| 09.06.25 23:30
  • 시험이 끝나고, 챙겨보는 드라마다. 이정재도, 민효린도 이하나도, 윤계상도 아닌, 이윤정 PD 드라마라는 점 때문이다. 물론 이선균은 고민 했겠지만... 저번 커피 프린스와 마찬가지로, 아주 대담하게 그리고 아무렇지도 않게 논란이 되는 점을 건들인다. 처음에.....
  • '트리플'이 막장? 과연 그럴까?
  • 더키앙| 09.06.25 15:49
  • 트리플은 인물의 관계로만 보면 우리가 흔히 말하는 트렌디한 설정들이 상당히 많이 등장한다. 그 첫번째는 신활(이정재)-이하루(민효린) 사이에 싹트는 멜로 라인이다. (물론 피는 한 방울도 안섞였지만) 오빠-동생 하던 사이인 이들은 조금씩 애정의 감정.....
  • , 감정계산 따위는 필요없어~!
  • opticnerve영화세상| 09.06.25 11:57
  • 일전에 '음악여행 라라라 봄특집', 에서 김반장이 한 말이 떠올랐다."쌩땍쥐베리 형이 되게 베리굿한 멘트 하나 해주신 게 있는데, '진정 사랑하는 것은 서로 마주보는 것이 아니라 함께 같은 방향을 보는 것이다.'(인간의 대지) 여자...
  • , 감정계산 따위는 필요없어~!
  • 가로등거미| 09.06.25 02:05
  • 일전에 '음악여행 라라라 봄특집', 에서 김반장이 한 말이 떠올랐다."쌩땍쥐베리 형이 되게 베리굿한 멘트 하나 해주신 게 있는데, '진정 사랑하는 것은 서로 마주보는 것이 아니라 함께 같은 방향을 보는 것이다.'(인간의 대지) 여자친구와의 사랑보.....
  • , '민주시민의 연대'로서의 가능성은?
  • 가로등거미| 09.06.23 09:02
  • 무모한 도전뭐 드라마를 어떤 관점에서 보든 그건 보는 사람 맘이니까 어쩔 수 없지만, 나는 하루에게는 별반 관심이 없었다. ㅠ 정말이지, 어쩔 수 없었다. 처음에 순전히 드라마.....
  • 트리플.트리플.트리플.
  • getcoolstudioRSS| 09.06.20 15:30
  • 사진출처: 텐아시아.이윤정감독 사진 잘 나왔네. 현정아 사랑해 조연출 이윤정. 트리플보면 현정아 사랑해가 계속 떠오르는 이유는 뭘까?사실 태릉선수촌의 또 다른 버전일 수도 있지만... 그저 계속 그 건강한 지랄들 해주길. 시청율은 참혹하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