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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국의 교복
  • ikari| 09.07.09 16:44
  • 태국도 우리나라처럼 교복을 입습니다. 교복의 천국은 일본이기도 하지만 태국이기도 하죠. 중고교생 교복은 헐렁헐렁 대학생도 교복을 입습니다. 대학배지를 착용하고, 허리띠에도 마크가 있죠. 대학생이 되면 타이트해집니다. 몸이 자라는 것일까요^ + .....
  • 태국의 교복
  • ikari| 09.07.09 16:39
  • 태국도 우리나라처럼 교복을 입습니다. 교복의 천국은 일본이기도 하지만 태국이기도 하죠. 중고교생 교복은 헐렁헐렁 대학생도 교복을 입습니다. 대학배지를 착용하고, 허리띠에.....
  • 여대생 청부살인 사건 뒷 이야기_15
  • 근영월드(Ken World) with freshness| 09.07.04 04:03
  • // “검사 의견 진술 하시죠” 재판장이 논고를 명령했다. 검사가 흥분한 표정의 붉은 얼굴로 일어섰다. 속에서 분노가 끓어오르는 것 같았다. “재판장님 이 법정에서 먼저 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검사의 솔직한 심경을 얘기하고 논고문은 나중에 내겠습.....
  • 여대생 청부살인 사건 뒷 이야기_14
  • 근영월드(Ken World) with freshness| 09.07.04 03:51
  • 2004년 1월 12일 새벽 4시. 나는 어둠이 짙은 창밖을 바라보면서 컴퓨터 앞에 앉았다. 하얀 모니터 안에 커서가 깜박거리고 있었다. 오늘은 변호사인 내가 회장부인과 정면으로 부딪치는 날이었다. 어떤 걸 물어도 그녀는 머릿속에 입력된 시나리오 이외에는 말.....
  • 여대생 청부살인 사건 뒷 이야기_13
  • 근영월드(Ken World) with freshness| 09.07.04 03:36
  • 회장부인의 공판담당 민 변호사가 김용국과 싸울 준비를 하고 있었다. 이제는 김용국을 몰아쳐서 회장부인이 살인을 교사했다는 그의 진술을 뒤엎어야 했다. 살인범들은 일심에서 회장측이 변호사를 붙여주고 말을 맞춰만 주면 거액을 주겠다고 유혹했었다고 내.....
  • 여대생 청부살인 사건 뒷 이야기_12
  • 근영월드(Ken World) with freshness| 09.07.04 03:22
  • // 2004년 1월 29일 오후2시 40분. 창문하나 없는 법정 안은 묵지룩하고 불쾌한 기운이 흘렀다. 미리 법정에 온 나는 방청석을 둘러보았다. 붉은 얼굴의 회장이 나를 노려보고 있었다. 그 앞으로 회장부인의 자매들이 앉아 있었다. 그중 한명이 나와 눈길이 부딪치.....
  • 여대생 청부살인 사건 뒷 이야기_11
  • 근영월드(Ken World) with freshness| 09.07.03 14:27
  • // 공판이 끝나고 사무실로 돌아왔다. 마치 그들의 거짓말 대회를 보는 느낌이었다. 잠시 후 김용국의 처 가 따라왔다. “남편이 진실하지 못할까봐 마음이 조마조마 했어요” 긴장한 얼굴이었다. 가난해도 정직한 사람을 보면 맑은 샘물을 본 것 같다. 나는 그.....
  • 여대생 청부살인 사건 뒷 이야기_10
  • 근영월드(Ken World) with freshness| 09.07.03 14:09
  • 재판은 계속됐다. 회장부인은 여대생살인청부를 부인했다. 차 안에서 은밀히 둘만 얘기해서 증거도 없었다. 돈도 살인자금이 아니라 조카인 김용국을 도와준 돈이라고 했다. 미행하다가 실수로 여대생을 죽이고는 회장부인을 물고 늘어진 상황으로 변하고 있었다.....
  • 여대생 청부살인 사건 뒷 이야기_09
  • 근영월드(Ken World) with freshness| 09.07.03 13:52
  • // 2004년 1월 26일 오후2시. 서울고등법원 303호 법정 밖은 영하 10도를 밑도는 한파가 몰아쳤다. 살해된 여대생의 아버지 정의택씨가 초췌한 얼굴로 증언석에 앉았다. 그 대각선 방향에 살인교사를 한 회장부인이 고개를 빳빳이 들고 앞을 응시했다. 그 옆으로 살.....
  • 여대생 청부살인 사건 뒷 아야기_08
  • 근영월드(Ken World) with freshness| 09.07.03 13:39
  • // 2002년 3월6일 새벽 5시. 어둠 속에서 부슬비가 내리고 있었다. 살인청부 대상인 여대생 정혜경의 아파트 방에 사흘 만에 불이 깜박하고 켜졌다. 오늘은 정혜경이 새벽수영을 갈 모양이었다. 그들은 벌써 3일째 밤을 꼬박 새가면서 기회를 노리고 있었다. 김용.....
  • 여대생 청부살인 사건 뒷 이야기_07
  • 근영월드(Ken World) with freshness| 09.07.03 10:21
  • 세 번의 살인시도가 실패로 끝나자 다시 여대생 정혜경이 죽음의 대상이 됐다. 회장부인은 이제 단순한 살인지시로 끝나지 않았다. 직접 정보를 파악하고 킬러들을 더욱 압박했다. 이번에도 실패하면 칠성파를 고용해 가만히 두지 않겠다고 했다. 킬러 마기룡은 .....
  • 여대상 청부살인 사건 뒷 이야기_06
  • 근영월드(Ken World) with freshness| 09.07.03 10:01
  • 살인청부를 받은 마기룡은 전전긍긍하고 있었다. 사실 그는 사채꾼 겸 건달일 뿐 살인 경험이 없었다. 오피스텔 월세도 밀릴 정도로 궁한 바람에 덥석 살인해 주겠다고 내뱉었다. 여대생을 없애달라고 심부름 온 용국이는 학교 때부터 좀 어리석었었다. 라벨을 뗀 .....
  • 여대생 청부살인 사건 뒷 이야기
  • 근영월드(Ken World) with freshness| 09.07.03 09:44
  • “자 이제 재판장이 몇 가지 물어 봅시다” 콧잔등에 돋보기를 걸친 재판장이 회장부인을 내려다보았다. “판사사위에게 여자가 있다는 이상한 제보가 온 게 언제죠?” “그러니까 결혼식날을 받아놓고 사위가 사법연수원을 수료하기 직전이죠.” “그러면 결.....
  • 여대생 청부살인 사건 뒷 이야기_04
  • 근영월드(Ken World) with freshness| 09.07.03 09:29
  • // 살해된 여대생의 아버지 정의택씨는 내게 이렇게 털어놓았다. 삼성그룹의 간부이던 그는 퇴직 후 강남구청 근처에 사무실을 두고 사업을 하고 있었다. 아내에게는 여동생이 한 명 있었다. 모든 일을 언니인 아내와 의논할 정도로 의가 좋았다. 동서도 고교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