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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대인가, 홀로인가
  • Memories of Music| 09.07.08 07:45
  • 홍세화의 글은 좀 건조하고 호흡이 긴 편이어서 자주 손이 가지 않는다. 그만큼 읽기에 공을 들여야 하고 생각할 것이 많아지기 때문에.출간일을 2009년으로 바꿔도 무방할 정도로, 2000년대 초반에 쓰인 글이 지금 상황에 별로 어색하지 않다. 악역을 맡은 자의 .....
  • 보수는 부패로 망하고 진보는 분열로 망한다.
  • 7th street| 09.06.25 15:13
  • ... 보수에겐 항용 물적 토대가 있기 마련이고, 이 물적 토대는 보수를 부패로 이끌면서 보수들을 집결시키는 구심력으로도 작용한다. 물적 토대가 없는 진보는 부패의 여지는 없는 대신 같은 이념을 매개로 뭉친다. 따라서 진보는 일상적으로 다른 진보의 이념을 검.....
  • 견미리, 나경원, 조중동, MB
  • Kowi & Ditto 자연치유 여행| 09.06.20 13:25
  • 어린 시절엔 동화책 속에 절대 악이 존재하여 이에 맞서 선함을 펼쳐나가는 주인공에 감정 이입하며 자랐다. 이런 습관은 현실에 있어서도 절대 악을 자기 외부에 설정하여 비판하고 타자화 하여 상대적으로 나의 선한 정체성을 확인하고픈 맘을 갖게 한다. 그런.....
  • 고현정과 최민수, '모래시계'에서 사극악역으로
  • 더키앙| 09.06.17 09:44
  • 한 때 귀가시계라고 불렸던 모래시계는 고현정과 최민수에게는 하나의 이정표가 되는 작품이었습니다. 고현정의 순수하고 가녀린 이미지와 최민수의 강인하면서도 남성적인 이미지는 이 작품을 통해 빛을 발했죠. 모래시계가 1995년도에 방영되었으니 벌써 14년.....
  • '선덕여왕' 고현정이 독이 될수 있다.
  • 김군과 함께| 09.05.27 06:30
  • 5월 25일 첫 방송을 실시한 '선덕여왕'이 좋은 평 속에서 높은 시청률을 올리고 있습니다. '선덕여왕'의 이러한 초반 인기는 무엇보다도 데뷔 후 출연한 첫 사극에서 악녀로 변신한 고현정의 카리스마가 있기 때문에 가능하지않을까 합니다. 고현정은신라시대의 .....
  • 악역이 기억에 남는 영화
  • Air Supply| 09.05.14 17:02
  • 많은 영화들이 대부분 주인공의 모습이 오래 남지만.... 이 사람들...악역이 주 배역인 이들은 주인공들보다 더 기억에 오래 남는다.... 개인적으로 악역이 기억에 남는 영화와 배.....
  • 소름끼치는 악역연기 보여준 배우들!!!
  • H쿤의 M&S 이야기| 09.05.07 13:52
  • 그 어떤 수 많은 역활을 맡아도 결국엔 악역일 때 가장 빛이나는 배우들 꼭 있다~ 정말 역시 악역이 적격이야~ 라는 말이 나오는 악역의 달인들 누가 있을까~? 존트라볼타 우선, 악역을 그만하겠다는 선언을 뒤집고 4년만에 로 컴......
  • 일인다역 성우의 신비
  • Life, the Universe, and Everything| 09.05.01 18:12
  • 성우계라는 심연에 한번 발을 들여놓은 사람이라면 한 사람의 성우가 낼 수 있는 목소리의 스펙트럼이 얼마나 방대한지에 대해 익히 잘 아실 것이라 믿습니다. 물론 저 같은 문외한은 그런 심오한 영역에 대해서는 극히 단편적인 전설들만 전해 듣고 있습니다만.....
  • 아내의 유혹의 실제 주인공은 신애리
  • 세상은 쑈다| 09.04.28 15:05
  • 아무리 생각해봐도 아내의 유혹의 여주인공은 신애리가 아닐까 하네요. 주인공에 필적하는 방송출연량을 둘째 치고라도 작가가 악역인 애리에게 쏟는 애정은 이제 눈물 겹기까지 합니다. 그간 애리의 행동을 보면 절대 용서할 수 없는 일들만 했습니다. 한 여자의.....
  • 남자이야기 김강우, 사이코 패스에게 끌리게 하다니!
  • 중독| 09.04.21 14:42
  • 월화 드라마 '남자 이야기'는 송지나 작가의 탄탄한 극본과 배우들의 열연에도 불구하고 내조의 여왕에 밀려서인지, 혹은 막장 드라마의 전형적인 클리셰가 없어서인지, 시청자들의 외면을 받고 있다. 한자릿수의 저조한 시청률 성적에도 불구하고 드라마 속의 캐릭.....
  • 악역 이제 웬만한 주인공보다 멋있다, 왜?
  • 더키앙| 09.04.21 09:22
  • ‘남자이야기’의 김강우, ‘카인과 아벨’의 백승현 악역이야말로 드라마를 이끌어가는 힘이라고 할 때, ‘남자이야기’의 채도우(김강우)는 실로 매력적인 악역이라 할 수 있다......
  • 카인과 아벨의 백미는 바로 최치수.
  • 고장난 블로그 (Malfunction)| 09.04.14 23:16
  •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드라마가 있다. 바로 SBS의 카인과 아벨. 성경 속의 카인과 아벨의 이야기를 베이스라인으로 잡고 출발한 이 드라마는, 오랜만에 스크린으로 복귀한 소지섭의 물오른 연기가 강한 흡입력으로 시청자들을 TV앞으로 모으고 있다. 그런데, 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