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석의 서른 즈음에.. 참 좋은 노래다. 근데.... 김광석 버전은 너무 슬프다..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그리고 서른.. 나의 20대는 이제 얼마 안남았는데... 하고 싶은 일들이 너무 많은데... 좀 슬프다.... 너무 많은 일을 해보지 못해서.....
천천히 멀어져 간다. 머물 수 있는 청춘인 줄 알았는데.. 점점 더 멀어져 간다.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위 글은 12년전 세상을 떠난 가수 김광석의 "서른 즈음에" 라는 노래이다. 1994년에 김광석 4집앨범에 실린 이곡은 많은 사람들의.....
김광석 - 서른 즈음에 뮤직비디오김광석 - 서른 즈음에 뮤직비디오 (슈퍼 콘서트)대중음악평론가 임진모씨가 운영하는 음악웹진 이즘(IZM)이 대중음악 전문가 42명에게 1990년 이후, 우리를 흔든 노랫말을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했는데, 1996년 생을 마감한 민중가수.....
오빠.오빠랑 논것은 이제 한 8년은 된 일인 것 같다..말해본지는 한 5년은 되었고..서른살이 너무 멀게 느껴졌던 때.이름도 가물한 경산대 계단과. 그 때 듣던 노래.수성못의 타가 디스코..담요덮고 보던 바닷가.데모하러 올라간 서울에서 좁은 데 함께 누워있었던 .....
아침에 눈을 뜬다. 혼자 또 중얼거린다. 나는 지금 대체 뭘 하고 있는걸까? 나는 왜 살고 있는 걸까? 자기전에 불을 끄기 위해 스위치가 있는 곳으로 가다가 거울을 본다. 나는 지금 대체 뭘 하고 있는걸까? 나는 왜 살고 있는 걸까? 누가 대답해 줄 사람이 없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