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봉의 평화산책: 싸움꾼에서 비폭력주의자로 (18) 큰아들이 초등학교 1학년 때 이 닦는 걸 참 싫어했습니다. 어느 날 제 학생 너덧 명이 집으로 찾아와 술판을 벌이고 있을 때였습니다. 아이들이 자기들도 조금 더 놀다 자도 되느냐고 묻더군요. 늦어도 10시 안.....
이재봉의 평화산책: 싸움꾼에서 비폭력주의자로 (17) 저는 "정신연령은 20-30대이고 체력은 30-40대이며, 몸뚱이로는 반백인데 머리털로는 온백이다"는 말을 즐겨 쓸 만큼 나이에 비해 머리가 많이 하얀 편입니다. 30대 후반부터 새치가 나기 시작했지요. 머리가 .....
(2009. 6. 15. 월) "누가 네 오른뺨을 치거든 다른 뺨마저 돌려 대어라. 또 너를 재판에 걸어 네 속옷을 가지려는 자에게는 겉옷까지 내주어라. 누가 너에게 천 걸음을 가자고 강요하거든, 그와 함께 이천 걸음을 가 주어라. 달라는 자에게 주고, 꾸려는 자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