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안에서, 지하철안에서... 잠시 한눈팔았다고... 나를 떠나간 그대, 가방을 다 뒤지고 거꾸로 털어보아 돌아오지 않는 그대. 왜 나를 떠난게냐!!! '넌 나에대한 애정과 관심이 부족해, 흥' '아니야, 그렇지 않아! 비록 내가 너를 두둑하게 채워주진 못했지만.....
위 사진은 우측 하단의 서명에도 나와 있지만, 국내에서 전시를 갖기도 했던 세계적인 사진가인 앙리 까르띠에 브레송의 파리로 잘 알려진 작품이다(정확한 제목은 Behind the Gare Saint Lazare라고). 이 사진 속 주인공과, 배경 모두가 극도로 단순해진다면 과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