겔랑 테라코타 콜 루스 파우더 - 1g2009년 05월여름이면 왠지 파란색 아이쉐도우 하나쯤 사고 싶은 충동을 누를 길이 없다. 집에는 열번도 채 사용하지 않은 맥의 정말 새파란색 쉐도우도 있고, (이걸 눈덩이에 바른 날은 전철에서 쳐다보는 시선 몇 쯤은 늘있다......
노무현, 마지막 인터뷰 - 대한민국 제16대 대통령 노무현! 오연호 대표기자와 나눈 3일간 심층 대화오연호 지음 / 오마이뉴스 / 2009년 07월이 책에서도 나온다.오연호 기자가 평가한 인상적인 한대목. "변하지 않았다." 정의와 원칙에 대한. 예전이나 지금이나 .....
물론 지금 쓰는 글이 안 좋아#%# 한 글은 아니지만, 그래도 전에 예고했던 책 소개나, 음반 소개 (빨리 불나방스타쏘세지클럽 소개를 하고 싶단 말이다!) 그리고, 이냥 저냥 되는 실력으로 써나가는 팬픽 제 2화도 써야 하는데. 정작 이런 글들이 뒤로 밀리고 있다.....
피플 오브 더 북제럴딘 브룩스 지음, 이나경 옮김 / 문학동네 / 2009년 07월 일반적으로 이런 글은 너무나 무미건조하다. 빈의 프랑스 남자 마르텔이 쓴 보고서처럼 기술적이다. 책이 몇 절이나 되는지, 한 절당 종이는 몇 장이며, 제본 상태나 바느질 구멍의 개수.....
두둥. 한동안 리뷰를 올리지 못했었는데, 어제 주문했던 책과 음반들이 도착했다. 만세이-! 그리하여, 이번 주 부터 하루에 1 ~ 2개 정도 리뷰를 진행할 예정이다. 하지만 보통 나는 완전히 정독하거나 음반을 몇 번 정도 살펴본 다음에 리뷰를 올리니 앞서 말했던 .....
어제 22일 MB 꿈은 잘 사는 북한형 사회?”라는 박노자 샘의 글이 실렸습니다. PD 수첩 작가의 이메일 내용 공개에 대해 “야만으로 다시 돌아왔다”, “잘 사는 북한형 사회”, “감시주의 경찰주의 위주의 재벌들의 준 독재” 등으로 언급합니다. 보고 웃었습니다.....
드래그 미 투 헬 - Drag Me to Hell / 영화 / 0001년 01월솔직히 나는 공포영화를 잘 못본다. 유혈낭자하고 잔인한 걸 두눈 뜨고 못보는고로, 전쟁 영화도 별로다. 나와 유사한 분들은 이 영화를 안심하고 보셔도 좋다. 좀 더러워서 그렇지 전혀 끔찍하지는 않다. .....
우리는 평화를 배운다 - 미래를 지키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 아이세움 배움터 25마르크 포티에 외 지음, 홍세화 옮김 / 아이세움 / 2009년 01월홍세화를 검색창에 쳤더니 이 책이 신간으로 나와 있었다. 그래서 얼른 샀다. 홍세화의 팬인 나로서는 안살수가 .....
모택동 - 13억 중국인의 정신적 지주, 살림지식총서 362김승일 지음 / 살림 / 2009년 03월 “그는 30퍼센트 정도 과오를 범했지만, 그가 우리 인민을 위해 노력한 70퍼센트의 공로를 잊어서는 안 된다” 이 말은 마오쩌둥에 의해 문화대혁명이라는 전대미문의 포악.....
눈먼 자들의 도시주제 사라마구 지음, 정영목 옮김 / 해냄 / 2002년 11월 공포 영화는 그야말로 양 손바닥으로 얼굴을 덮어 간신히 눈만 드러내며 보는 편이지만, 그래도 꽤 즐기는 편이다. 특히 피가 난무하고 신체의 일부분들이 여기 저기 뒹구는 고어 장르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