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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미들이 떠내려가는 골짜기
  • 상우일기| 09.06.21 12:22
  • 2009.06.20 토요일 비바람이 심하게 몰아치는 하교길, 간신히 붙잡고 오던 낡은 우산 살이 휘어지면서, 우산도 확 뒤집혔다. 내 몸은 더 젖을 것이 없을 만큼 스펀지 상태였다. 이.....
  • 비오는 날 꼬옥 이런다
  • dream365| 09.06.03 09:21
  • 아침부터 내리는 빗소리에 무거운 눈꺼풀을 올려봅니다 시계를 보니 새벽이네요 단 1분이라도 더 자고싶은데 오늘따라 일찍 일어난게 너무 안타까울따름입니다 다시 잠을청해 일어나보니 지금 옷만 입고 뛰어나가도 지각일것 같습니다 세수을 하기위해 들어간 욕.....
  • 내가 그리는 것
  • 허권립의 세상보기| 08.12.12 07:14
  • 내가 그리는 것 조금은 너른 마당 한편에 물웅덩이를 만들 것이다. 그곳엔 물이나 땅, 하늘을 나는 것들이 깃들도록 할 것이다. 샘을 파거나 도랑물을 끌어들여 그들이 고른 숨을 쉬도록 할 것이다. 조금 떨어진 한편엔 두엄더미를 만들 것이다. 그곳엔 잡풀만 .....
  • 비 내린 후의 실루엣.
  • No Victory Without Suffering.| 08.07.21 01:01
  • 얄궂은 날씨 속에서 얄궂게 만난 1명의 남자와 2명의 여자가 습기 찬 공기 속을 헤매이다.그러다가 웅덩이에 비친 한 여자의 모습에 취하여 그녀의 그림자를 훔치다.잠깐 서 있으라고 해놓고 아주 대놓고_)..원래 훔칠(?) 때는 대놓고 훔쳐야 스릴(?)있다.잘못 찍.....
  • 아름다운 가을~ 스케치
  • 자유로| 07.09.25 00:06
  • 파란 하늘~아름다운 흰구름 무리를 가까이 보려~동네 뒷산을 올라 갔습니다.( 검단산..중앙산이라고 하는데.. 정확한 이름은??? )유명 관광지의 그림엽서 같은 느낌~~쌈박한 액자에 담아 벽에 걸어두고 싶은 수채화같은 풍경입니다.갈바람에 흔들리는금빛 갈대~파란.....
  • 하트 물웅덩이
  • 아기무's Day| 07.03.31 22:01
  • 길 가 는 길 에 무 심 코 본 물 웅 덩 이 는 무 려 하 트 모 양 이 었 습 니 다 으 흥 너 도사 랑 하 는 거 냐 혼 자 다 해 먹 어 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