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역시, "독일육군 제 5기갑대대에 대한 짧은 이야기"에서 파생된 글 입니다. 바보이반님이 재미있는 댓글을 달아주셨더군요. 바보이반님의 댓글을 읽고 나니 전에 한번 읽었던 비더만(Gottlob Herbert Bidermann)의 회고록이 생각났습니다. 비더만은 평범한(?) 보.....
1938~1939년 시기에 실시된 육군의 대규모 기동은 어느 나라나 엉망이었던 것 같습니다. 소련이 폴란드 침공을 앞두고 실시한 동원에서 벌인 삽질은 특히 전설의 경지에 다다른 것 이지요. 그런데 그럭저럭 정예로 간주되는 독일군도 평시의 기동에서 삽질을 한 사례.....
이 글은 World War II, 2005 년 11월호의 26~32, 80쪽에 실린 George F. Winter의 글 Panther’s rampage in the Ardenne를 날림으로 번역한 것 입니다. 이미 예전에 채승병님이 바르크만의 시각에서 본 만헤이 전투에 대한 글을 번역하신 적이 있는데 Winter의 글은 미국.....
이 녀석은 필요 이상으로 비싼 Frank&Cass에서 나온 책 입니다. 이 책의 전반적인 인상은 “꽤 재미있지만 어디서 많이 들어본 듯한 이야기인걸” 입니다. 저자인 Buckley는 노르망디 전투에 대한 기존의 연구들이 지나치게 영국 육군 기갑부대의 전술적 실패와 전.....
“You SS? You SS?” 하이트(Heinz Heidt)는 겁에 질려 뒤를 돌아봤다. 그는 자기 뒤에 있는 미군이 한 말이 무슨 뜻인지 알 수 없었다. 하이트는 자신으로부터 불과 수 미터 떨어진 곳에서 심상치 않은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을 보고 놀랐다. 미군 병사는 위장포를 .....
우연히 블로그 서핑 중에 장갑냐옹이 님의 블로그에 들르게 되었다. 여기서 그 유명한 소매띠(Armelstreifen; 영어로는 cuff title) 제거 명령 일화에 대한 글을 봤는데, 이게 그다지 간단한 문제가 아니어서 보충할 겸 트랙백을 달아 보기로 한다.소매띠 제거 명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