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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신전(萬神殿)
  • 대략 願, 창랑포객滄浪逋客이오| 08.02.14 17:39
  • 이재훈저는 오래전 아버지를 죽이고 자유를 얻었습니다. 그 뒤로 수많은 신들이 제 속에 들어와 소리를 지릅니다. 홀짝홀짝 살들을 빨아 먹습니다. 가슴이 휑뎅그렁해져서 사다리를 타고 허공 위에 올라갔습니다. 십자가가 네온을 켜고 붕붕 하늘을 날아 다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