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콘키스타라는 게임을 했어요. 비쥬얼 노벨이에요.""헤에, 재미있나요?" "아하하, 글쎄요...""스토리는 어떤가요?" "딱히... 좋았다고 말할 수는 없네요.""캐릭터들은요?" "나쁘진 않지만 특별한 점이 없어서 많이 아쉬워요.""그럼 개그라던가 에로쪽이 강한가요.....
이영도의 피 마시는 새를 몇 달에 걸쳐 다 읽었다. 너무나 길어서 중간까지 오는데도 힘이 들었지만, 중반을 넘어서부터는 진행 속도가 상당히 느려져서 오늘에서야 다 읽을 수 있었다. (장간에 NDS라는 높은 장벽도 있었다_-;) 연재 소설이나 만화를 보면서 종종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