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10년 전 같은 반에서 아들이라고 부르던, 그네에게 아빠라고 불리던 내가 길고긴 공백기를 뒤로하고 해우하게 된 것은 며칠 전. 11일 연속출근과 근무로 몸과 마음이 피폐해져 있던 수요일. 밤을 새서 촬구를 써야하는 압박감 속에서 였다. 10년 전 내 아들이었.....
[주말, 그리고 말랑한 미디어] 남성의 관계이데올로기가 싫다 2009년 06월 27일 (토) 안영춘 기자 jona01@mediaus.co.kr 는 해당년도 최고의 화제작이란 표현만으론 확실히 뭔가 부족한 영화이다. 2001년 개봉당시 800만 이상의 관객을 극장으로 끌어모았던 불세출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