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는 게 다 이런 거지 뭐, 뭐 이런 거야... 남의 집 담벼락 구멍이 난 것도 이런 거고, 거기로 남의 집 마당 살펴보는 것도 이런 거고, 그것도 모자라서 사진을 찍어대는 심뽀도 이런 거고.. 그래도 세상은 굴러가는 거고. 김국환의 산다는 게 이런 거지, 수지 .....
어린시절,지금은 보라고 해도 거들떠 보지도 않는,하지만 그 땐, 내가 TV 앞에 있었던 유일한 이유, TV를 보는 딱 하나의 이유, 만화다.그때는 롯데가 몇 등을 하고 있었는지, 대통령이 누구였는지,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궁금하지도 않았고, 아무런 관심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