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수록 대화가 되지 않는다는 느낌을 받을 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솔직히 따져보면, 그 전에도 그랬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순수한 고집(?)이 어느샌가 똥고집(?)으로 변하게 되면서 더욱 그렇게 되었다는 것은 변함 없는 사실 같다. 전화를 하건, 얼굴을 .....
버려야 할 것들이 참 많은데, 쉽지 않다. 고집, 교만, 쓸데없는 자존심, 욕심, 죄책감.. 거절감의 상처.. 죄책감의 상처.. 얼마전 그런 얘기를 들었다. 한번 실패한 죄책감에 다시 도전 하는 것을 두려워 하는..그런 마음. 상처.. 마음의상처가 많은 사람이다..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