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을 노랜만에 정리하다 CD꾸러미 속에서 한 CD가눈에 들었다. 고종수가 메인 모델이었던 피파2001의 비매품 게임CD.. 엄청난 팬은 아니였지만 고종수는 국내 측구선수중 좋아하던 몇 안되는 선수였다. 머리가 좋고 재능이 있는 축구선수가 좋았다. 은퇴를 했다는 .....
수비 조직력 vs 수비 조직력 광주는 매년마다 시즌이 끝난 후, 선수단의 절반이 교체되는 악순환을 겪고 있다. 조직력이 생명인 축구에서 광주는 매년 핸디캡을 가지고 시즌을 시작한다고 볼 수 있다. 2008 시즌이 끝난 후에도 고창현, 김승용, 이길훈, 한태유 등.....
영원히 겁없는 아이, 앙팡테리블로만 남을 것 같던 고종수가 전격 은퇴를 선언했다. 1998년 이동국, 안정환과 함께 K리그 르네상스를 열였던 그를, 우리는 이제 더이상 그라운드 위에서 보지 못한다. 2007년 여름 아버지 김호 감독과 함께 대전으로 둥지를 튼 그에게.....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게 세태가 아닌 인지상정인듯 싶다. 1천3백년전 시성(詩聖) 두보( 杜甫, 712~770)는 인간관계의 의리 없음을 탄식하는 시(貧交行]를 읊었다. 한참 옛날인 그 시대에도 인심이 팍팍했던 모양이다. 飜手作雲覆手雨 손바닥 뒤집어 비와 구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