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년부터 09년 현재까지의 애니메이터로써의 생활중...이직은 총 세번...거쳐간 회사는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까지 네군데...그동안에 나를 힘들고 괴롭게 한것은 [그림의 난이도]문제가 아니었던것 같다.오히려 중요한것은 [인간관계]...즉...[유대감]의 존재 유.....
문제는 언제 끝날지 기약이 없다는거;;;뭐...아마도 이번주말까지 하면 끝날것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고....3주동안 쉰날이 하루도 없다는건 그냥 부록이고...하루걸러 한번씩 철야한지도 3주째라는것도 그냥 곁가지로 알아두시고...일단 3주년 되는 25일이.....
아무리 생각하고 후하게 점수를 매긴다고 해도 그 소위 페이퍼워크(paperwork)란 거엔 할 말이 없다. 데드라인이 되어야 시동이 걸리는 귀차니즘이랄까... 학교 지원서도 그랬고, 주정부 시험도 그랬고, 세금보고서도 그랬고, 각종 고지서들... 끝이 없구나. 얼마.....